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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라피로 힐링을 선사하는 뷰티 브랜드 ‘알보우’의 두 번째 라인 립밤·향수

권연수 기자 likegoo@chosun.com


‘일상을 아티스틱 하게’를 주제로 아트적인 감성을 담아낸 뷰티 브랜드가 탄생했다.


가나아트와 서울옥션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김소형씨가 만든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 알보우(RboW)가 바로 그것. 지난해 런칭한 알보우는 원료와 성분의 조합은 물론, 향과 패키지까지 유행보다는 아트적인 감성과 소비자의 니즈에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제품이 힐링과 위로가 되도록 아트테라피를 브랜드의 가치로 삼았다.


이러한 가치는 화이트 바탕에 무지개를 뜻하는 ‘RboW’ 로고를 표현한 패키지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화이트는 어떤 내용도 담을 수 있고, 어떤 작품도 될 수 있는 캔버스를 의미한다. 추후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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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알보우
 

지난해 핸드크림과 핸드 앤 바디워시,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바디라인으로 첫선을 보인 알보우는 2021년 봄을 맞아 립밤과 향수를 론칭하며 라인을 확대했다.


먼저 무색, 코랄, 버건디 3가지 컬러의 립밤은 쌀겨 오일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장벽 강화, 항염, 항균 효과를 돕는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 협회 브이 라벨(V-LABEL)을 획득했으며,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을 베이스로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고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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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알보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3가지 향의 퍼퓸은 프랑스 조향사들과 오랜 연구 끝에 탄생했다. 첫 번째 알보우의 시그니처 향 ‘Dance and Balance’는 알싸한 페퍼 향과 주니퍼 베리, 바닐라 머스크를 조합해 예술적인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O.A.C(One Accord composition)’는 여러 향료가 하나의 스토리로 탄생함을 의미하는 향으로 안정적이고 부드러움을 담았다. 자욱한 연기가 피어오르는 새벽녘 이슬과 함께 아틀리에의 문을 열면 풍기는 이국적 향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Lights on object’는 투박한 사각 콜라주 작업을 토대로 한 디자인에 중성적인 우드 향과 섬세한 플로럴 향의 상반된 조합이 매력적인 유니섹스 향수다.


한편, 알보우는 립밤과 향수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몰 모든 구매고객에게 스페셜 에디션 포스터와 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한다.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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